06:36
[익명]
어렸을 때 가난했어도 물욕은 사람마다 다른가요? 전 필요한 물건 사는 것도 꼭 필요한지 백번은 고민하고 그러다
전 필요한 물건 사는 것도 꼭 필요한지 백번은 고민하고 그러다 포기한 물건들도 많아요그래도 지금은 알바 오래해서 통장에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..저는 제가 어릴 때 가난했고 지금도 잘 사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생각했는데 인터넷 썰 같은 거 보면 오히려 가난해서 못 가진 물건들 나중에 돈 벌어서 다 사는 사람들 있다는거보면그냥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 거겠죠?생각해보면 동생이랑 엄마는 물욕 많아요저 이제 폰도 제 돈으로 사야 하는데 그땐 손이 얼마나 떨릴지 감도 안 오네요..
일반화는 할수없는거겠죠.
그런데 그게 병적으로 그러한것이 아닌거라면
본인말처럼 지금도 잘사는편이 아니다
그 관점에선 본인의 그 모습이 정답에 가까운거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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